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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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32 | 반가우신 김성한님 | 숲속마을지기 | 2014-10-01 | 1768 |
| 31 | 짧은 시간 계시고도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14-07-28 | 1946 |
| 30 | 짧은 시간속 꿈같았던 힐링 콘서트 | 변영애 | 2014-07-28 | 1858 |
| 29 | 겨울나기를 그곳 황토옥구들방에서 따뜻하게 보낸 | 용인 곽미애 | 2014-05-16 | 1832 |
| 28 | 원장님께 드리는 글 | 봉화 장순희 | 2014-01-22 | 1865 |
| 27 |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 숲속마을지기 | 2014-02-01 | 1659 |
| 26 | 원장님 작년 겨울 그곳에서 지낸 지은이예요 | 지은 | 2014-01-14 | 2105 |
| 25 | 건강 하시다니 반갑고 고마워요 | 숲속마을지기 | 2014-01-14 | 1719 |
| 24 | 최선을 다해 행복했던 시간 | 김연희 | 2014-01-14 | 2122 |
| 23 | 세상속으로 무사 귀환하셔서 이곳을 그리워 해주시는 연희씨--- | 숲속마을지기 | 2014-01-14 | 1741 |
| 22 | 좁쌀알처럼 보이던 암세포가 사라졌어요 | 마포 | 2014-01-14 | 2122 |
| 21 | 황토옥구들방을 다녀온 감동후기 | 이프란체스카 | 2014-01-14 | 1821 |
| 20 | 환한 미소로 황토옥구들방의 마스코트였던 프란체스카님 | 숲속마을지기 | 2014-01-14 | 1813 |
| 19 |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 마음.... | AMY | 2014-01-14 | 1819 |
| 18 | 단아하고 조용한 모습으로 숲길을 산책 하시던 | 숲속마을지기 | 2014-01-14 | 1731 |
| 17 | 공기 좋고 산책로도 좋은 황토옥 구들방 | 막둥이 | 2014-01-14 |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