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제목 | 좁쌀알처럼 보이던 암세포가 사라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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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포 |
작성일 | 2014-01-14 |
3개월전 대장암으로 6개월이란 시한부 선언을 받고 목이메이게 불러도불러도 다하지 못할 우리 어머니를 모시고여기 저기 수소문 끝에 황토 옥구들방을 찾았습니다
우선 암울하리라는 요양원의 선입견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밝고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부터 마음이 놓이고 편안해졌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을 권했지만 어머니께서 거부 하셔서 택한 차선책이었습니다만 3개월이 지난 지금
CT검사에서 좁쌀알갱이 같은 암세포가 하나도 보이지 않고 피 검사도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6개월 선고를 내리신 주치의께서는 1~2년을 내다본다고 말씀하십니다 1~2년 후에 또 1~2년 계속 연장 하다보면 우리 어머니 수명을 다하시지 않을까요?
하느님! 황토옥구들방 원장님! 또는 자연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황토옥구들방 원장님께서는 무엇 보다 본인이 잘 적응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 하신게 최고의 효과를 거두신거라 말씀 하시지만 아무튼 이 세상 모든것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암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께도 희망이 되었으면 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기적이 아니고 과학이라고 어떠한 특효약 보다 균형있는 식사와 좋은 잠자리와 좋은 공기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 이라는 황토옥구들방원장님 말씀에 동감하면서 암 환우 여러분 실망하시지 말고 힘내세요 마음으로 이기면 암은 꼭 이길 수 있습니다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