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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고요마을 힐링센터

숲속고요마을
  1. 소개
  2. 설립배경
  3. 찾아오시는 길

숲속고요마을 설립배경

“자연적 암 회복”은 기적이 아닙니다.
“누구나 실천 가능한 과학”임을 숲속고요마을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암은 이제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암은 이제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대의학은 제자리에 머물러있어 환자들은 고통과 공포 속에서 각종 사행심에 휘둘려 수많은 시간과 금전적인 낭비를 하며 이중삼중의 고통 속에 내몰려 있는 실정입니다.
그 이유는 암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방법인 자연에서의 회복이 제도화되지 못하고 환자들의 올바른 선택의 길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를 인정하고 현대 의학과 자연에서의 회복 두 가지를 접목해 시행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이를 시행하지 못하고, 자연치유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치유의 실천이 유보된 상태로 재발과 전이라는 악순환으로 환자들의 고통이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숲속고요마을은 고통 받는 환자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여 재발 전이라는 악순환에 내몰리지 않도록 미흡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본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체는 스스로 회복되는 신비한 재생 메커니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체는 스스로 회복되는 신비한 재생 메커니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숲속고요마을의 최대 목적은 이 시스템이 최상으로 가동되어 건강해진 내 몸이 스스로 변질된 세포를 치유하고 복구하도록 면역력과 자연회복력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그리하여 현대 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완하여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환자들의 염원을 실현코자 하는 기본 이념으로 숲속고요마을을 설립하였습니다.

숲속고요마을의 일상은 하루하루를 “암이 생길 수 없는 삶”이 되도록 “생활 습관”, “마음 습관”, “식습관”을 과학적 원리를 토대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숲속고요마을은 자연의 원리를 거스르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암을 극복하고 회복하는 장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인간의 존엄을 지키며 부작용 없는 자연 회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자연에서의 회복의 필요성을 제도권으로부터 인정받아 요양급여도 받고 적은 비용으로 모든 암 환우 분들이 다 같이 자연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며 부작용 없는 회복을 이루기 위해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자연에서의 회복”은 기적이 아닙니다.
“누구나 실천 가능한 과학”임을 숲속고요마을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숲속고요마을 설립과정

몸 살리는 생명밥상의 실천을 최우선으로 하여 전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
2003
설립자 박경자는 199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2003년 한국문예진흥원 진흥기금에 당선되어 상금으로 『상처는 가장자리가 아프다』를 발간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던 중 자가면역질환인 궤양성대장염이 발병하여 2년여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고 과다혈변과 복부통증으로 “이대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산골 생활을 결정하게 됨.
2005
2005년 1월 현재의 『숲속고요마을』 자리 금계포란(金鷄抱卵) 형의 부지를 매입하고 깊은 산골인 이곳에서 먹거리와 생활습관을 바꾸고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살면서 살기 위해 유기농 농사와 자연산 산나물 등으로 식단을 바꾸어 수년 동안 자연식을 하며 끊임없는 노력과 공부로 자연에서의 회복를 하던 중 점점 혈변이 멎고 통증도 사라져 활력이 생기면서 본인과 같이 아픈 환우들과 생활을 같이 하면서 서로 의지도 되고 실제 경험을 살려 공동체 속에서 같이 힘을 얻고자 황토집을 짓기로 함.
2008
2008년~ 2009년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환경으로 토지 정리와 아름다운 시비 건립, 조경 등 황토집 밑 작업을 2년여 동안 진행함과 동시에 흙 살리기 농법으로 꾸준히 연구하여 많은 시행착오 끝에 유기농 농사 성공.
2009
2009년 혈변 멎고 설사도 없고 통증 사라지면서 궤양성대장염 완치(병원은 수 년동안 가지 않았으므로 검사 없이 자가 증상으로 판단)
2010
2010년 10월 본관 재래식 구들방 9개방을 건립하고 이미 건립된 타라 8개의 방과 합하여 총 17개의 방으로 (구) 황토옥구들방 설립
2011
2011년 7월 재래식 구들방을 자체 개발한 연기 없는 맥반석 돌구들 침대로 리모델링함.
재래식 구들방 연료의 연기는 불완전 연소된 일산화탄소는 폐 속으로 들어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의 공급을 막아 사망에까지도 이르게 하는 유해 물질임을 깨닫고 이미 건축된 재래식 구들방을 과감하게 리모델링함.
2012
2012년 5월 아름채 6개, 다울채 4개, 오름채 3개, 하늘채 4개, 스파 등 총 17개의 방을 추가 건립하여 확장함.
2013
2013년 4월 비단채 3개, 장수채 4개, 감사채 4개, 사랑채 6개 등 총 17개방을 추가 건립하여 총 51개방으로 현재에 이르렀으며 수많은 환우분들이 이곳에서 호전 또는 완치를 이뤘음.
2016
2016년 6월 『유기농 인증서』 받음(이미 유기농농사임을 자부하였으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신청하여 획득함)
2017
2017년~2018년 여름까지 주마니아 자연힐링캠프 9회차 성황리에 마침.
사찰음식 선재스님 강의 수료하고 현재는 연구반에서 활동 중임
2019
2019년 7월 『밥 짓는 시인 박경자의 암을 이기는 행복한 항암밥상』 요리책 발간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건강성을 회복하려는 개개인의 기호에 맞게 암 자연힐링 식단, 단기 프로그램, 장기 요양프로그램, 맞춤형 워크샵 등 몸 살리는 생명밥상의 실천을 최우선으로 하여 전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함.
2020
2019년 개설한 유튜브『숲속고요마을 TV』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을 시작함.
유기농 블루베리, 복숭아, 사과, 아로니아 등 과실수 농사를 시작함.
2021
숲속고요마을의 4년이상 숙성된 된장을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 제시 분석의뢰하여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 불검출을 확인받음.
2022
숲속에 황토 어싱길 제 1코스를 개설함.
2023
해독 중심의 치유를 위하여 아침 과일식으로 식단을 전환함.
햇빛이 잘 드는 겨울용 황토 어싱길 제 2코스를 개설함.
아주 느린 주파수로 인체의 완전한 이완을 이끌어 내 몸안의 자연치유력을 깨우는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함.
2024
하루 30분씩, 살아있는 흙을 접하여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채소밭 테라피를 구상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