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재배
밭에서 식탁으로, 진정한 로컬 푸드가 있는 곳
단지 내 4,000여평의 유기농 농장은 지렁이가 꿈틀거리는 살아있는 땅에 사람을 살리는 유기농 농법 농사를 짓는 곳입니다.
농사지은 40여 가지의 채소들은 유통과정 없이 밭에서 바로 식탁으로 가는 진정한 로컬 푸드로 생명이 깃들고, 효소가 풍부한 살아있는 음식은 숲속고요마을만의 자랑입니다.
농사지은 40여 가지의 채소들은 유통과정 없이 밭에서 바로 식탁으로 가는 진정한 로컬 푸드로 생명이 깃들고, 효소가 풍부한 살아있는 음식은 숲속고요마을만의 자랑입니다.
01. 수확한 유기농 채소와 과일(사진은 이미지가 아닌 실제 사진 입니다)
02. 유기농 밭과 하우스
03. 유기농 재배를 위한 땀과 노력
유기농인증
이미 검증된 친환경 농산물을 전문기관을 통해 다시 한번 인증
지렁이가 꿈틀거리는 사람살리는 생명의 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게 아닙니다.
숲속고요마을의 유기농 농산물은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사람 살리는 농법입니다.
숲속고요마을의 유기농 농산물은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사람 살리는 농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