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제목 | 두근두근 연두색이라 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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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숲속마을지기 |
작성일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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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놀라워요
이곳에서 가신지 두달만인 가요? 갑자기 올라온 후기를 보고 반갑고 눈물겹고 또 보고싶네요
어제는 후기 올라온 줄도 모르고 궁금해서 안부 전화했는데 나중에 보니 후기가 올라왔었네요
아무튼 컨디션도 좋아지고 체중도 늘었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리고 후기 보니 건식님 시인이네요 소박한 글이지만 그속에 진실한 마음과 아픔이 느껴졌어요
"우린 터벅입니다"라는 말이 왜그리 아픈지요
지난날들이 그립고 보고싶을때 언제라도 놀러 오세요 점심한끼 대접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모든 분들도 뵙고 싶어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황토옥구들방 박경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