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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고요마을 힐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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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치유를 위한 아름다운 시비들을 단지 내 푸른 잔디 위에 세워놓았습니다.
정진규 시인의 『몸시』 “몸이 놀랬다 내가 그를 하인으로 부린 탓이다”
의 싯 구절 앞에서 모두가 눈가를 촉촉이 적시곤 합니다.